돈을 버는 사람의 특징이 따로 있을까?
오늘은 「투자 기술이 없는데 투자로 손쉽게 돈을 벌는 사람의 특징」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이거 사기 아니야? 라고 느낄지도 모릅니다만, 이것은 「실제의 데이터에 근거해, 경험으로부터 알 수 있는 것」이므로, 끝까지 읽어 주시면 제대로 이해할 수 있는 「실제 이야기」입니다.
투자분야에서 성공하고 꽤 유명한 분에게 들은 것으로, 그는 평소 '코칭을 하는 코치'라고 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그의 코칭 대상이 되는 클라이언트들은 겸업 트레이더, 전업 트레이더, 경영자(짬짬이 투자도 하고 있다), 투자 파이어족(은퇴할 정도로 투자를 잘하고 계속 자산 운용 중)이 80% 이상을 차지합니다.
그리고 그는 지금까지 상당한 수의 클라이언트를 대상으로 코칭을 실시해 온 결과, 「투자나 트레이드에 관한 사고방식이나 행동 패턴의 개인 데이터」를 많이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방대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통계적으로 보이는 경향에 대해 잘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이번 「투자 기술이 없는데 투자로 손쉽게 돈을 벌는 사람의 특징」도 그 하나입니다.
실은 '경영자'로 투자를 하고 있는 사람들 가운데 '대단한 투자 기술이 없는데도 돈을 벌고 있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 사람들은 서로 친구라든지, 먼 지인이라던가하는 그러한 관계성도 없고, 전혀 다른 관련이 없는 사람들끼리이지만, 신기하게도「공통적인 특징이 있다」는 것이 경험적으로 느껴진 내용이라고 합니다.
공통된 특징의 주된 것은 3가지 있으므로, 차례로 소개해 봅니다.
1:투자 이외의 수입이 안정되어 있다.
본업에서 굉장한 돈을 벌고 있다, 라고 할 정도도 아니고, ,, '보통'으로 벌고 있는 정도일 뿐이며 이를 다시 설명하면, 엄청나게 벌고 있는 것은 아니지만 돈으로 인해 곤란하지 않을 정도는 벌고 있다 입니다.
이는 결국 마음의 안정을 가져다 줍니다. 돈으로 인해 특별히 초조하지 않고 생활 전반이 꽤 안정적입니다. 무엇보다, 말 그대로 마음이 안정되어 있습니다.
실제로 코칭 때에 이야기를 하고 있으면, 「투자는 하도 좋고 안해도 좋다, 어느 쪽이라도 좋다」라고 하는 인상이 전해져 오므로, 「어쨌든 투자에 의지해 살고 있는 것은 아니다」라는 것이 그들의 행동과 생각이라고 합니다.
2: 초조함을 느끼지 않는다.
투자의 결과에 대해서,라고 하는 일도 있습니다만, 「원래 이익을 얻는 것 자체에 초조함이 없다.」라고 하는 표현이 옳다고 생각합니다.
그들은 이제 돈을 벌기 위해 무엇을 하는가? 라는 생각의 결론으로, 큰 욕심없이 꾸준히 조금 더 벌고자 합니다. 라는 것이 그들의 기본적인 마인드 입니다. 이건 투자의 리스크를 짊어진다 아니다를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자신이 투자한 돈을 잃어도 파산할 수 있다는 식의 마음이 없게 투자를 합니다. 다른 말로는 절대 무리해서까지 투자하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공통하는 특징」은 재미 있습니다만...
3:흥미가 없고, 의욕이 없다.
이들로부터 자주 듣는 공통의 이야기가 「주식이나 가치있는 자산이나 물건을 가지고 있는 것을 잊고 있었다. 내가 모르는 사이에 자산이 증가되는 일이 벌어지고 있었다!」입니다.
예를 들어, 옛날 샀던 시계를 그냥 보관하고 있다가 지금 시세를 알게 되었더니, 어느새 샀을 때의 3배의 금액이 되어 있었다. 라던가,
"외환이 유행해서 조금 샀는데 금방 내려 버렸기 때문에, 손해가있는 것을 보는 것이 싫어서 수년간 거래 계좌를 확인하지 않았습니다만...오늘 우연히 열어보니 꽤 돈을 벌었어요.
공통되는 3개의 특징은 여기까지입니다만, 「초조의 감정」이 축이 되어 모든 특징이 관련되어 있는 것을 알 수 있다고 생각 됩니다.
여러분 어떻습니까, 뭔가 느끼는 부분이 있었습니까?
결국 이를 거꾸로 보자면,
・본업에서 돈을 벌지 않기 때문에 트레이드로 어떻게든 하고 싶다( 투자에 의지하고 있다
)있다 (탐욕)
이런 타입의 사람일수록, 좀처럼 트레이드로 결과가 나오지 않는 경향에 있으므로 확실히 위의 공통된 특징의 정반대에 있는 것은 아닐까 싶습니다.
이번 이야기를 정리하면 「기술이 없는데 투자로 손쉽게 돈을 벌는 사람의 특징」이란,
쓸데없이 큰 욕심은 버리고, 만일의 때에 잃어도 생활에 지장이 나오지 않는 잉여 자금을 기반으로 언젠가 돈을 벌면 좋게 '초조하지 않고' 투자를 하는 것이 아닐까요.
자신에게도 이런 공통적인 특징들이 적용되는지 확인해보시면 좋을 듯 합니다.